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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: 2023년 1월 2일~2월 28일까지 48시간 내 PCR 검사 필요 & 큐코트 의무 입력여행관광이슈 2022. 12. 30. 11:35반응형
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죠. 이에 대해 정부에서 중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네요.
방역 강화 정책 :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입국 전 후 코로나 검사 필수
탑승전 48시간 전 코로나 검사 필수
입국 후에도 코로나 검사 실시 (검사 결과 음성 확인 후 입국 가능)
큐-코드 시스템 의무 입력1. 입국 전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확인이 되는 경우에만 국내행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네요.
중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은 공항에서 PCR검사를 한 뒤 대기 시설에 머무르다가 음성이 나오는 걸 확인하고 입국할 수 있다네요.
2. 또한, 입국 후 1일 이내에 PCR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아합니다. 검사를 받은 후 자택 등에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를 해야 합니다.
3. 아울러 지자체와의 입국자 정보 공유와 입국 후 검사 관리를 위해, 중국발 입국자는 항공기 탑승 전에 큐-코드(Q-code) 시스템을 통한 정보 입력이 의무화되었네요.
https://cov19ent.kdca.go.kr/cpassportal/
Q-code - Quarantine covid19 defence
cov19ent.kdca.g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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